사진

@ 2010/07/25 22:05

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프레이밍을 통하여
일부를 보여줌으로 사진은 의도적일 수 밖에 없다.
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부분의 디테일까지 모두 사진에 나타난다.

우리가 보지 못했지만, 의도하지 않았지만 프레이밍을 구성하는 그 순간
찰라, 그 직관을 생각해 보면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해도 우리의 무의식은
인지했을런지도 모른다.
결국 사진은 이런 관점에서 가장 의도적이면서도 가장 무의식에 닿아 있으며
이의 완성을 통해서는 무의식 즉 순간의 직관에 대하여
믿음을 가지고 의지를 맡겨야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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